[항해99 mini-project] 중간 점검

아쉬움 

 

1. 처음 코드컨벤션과 와이어프레임을 구성을 하고 나서 시작을 하니깐 좀 더 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막상 ESlint와 prettier를 사용하지 않고 하다보니 둘 다 좀 다른 부분이 많아서 이 부분에서 다시 리팩토링을 하는 시간이 들어야 한다는게 아쉬웠다.

 

2. doc을 구성할 때 조금 더 세세하게 구성을 하였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 나영님 doc 구조를 임시로 참고하였음 근데 좋음 ㄷㄷ..

file의 이름도 pages > DetailPage.jsx 이런식으로 하고 apis의 구성도 세세하게 나누고, 특히나 containor를 미리미리 나누었다면 좀 더 깔끔한 코드가 되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있다.

 

3. 백엔드와의 소통이 적었다는 게 아쉬웠다. 화요일에 서버가 배포가 끝나서 확인 차 왔었는데 versel로 배포하면 https로 백엔드를 배포해야한다는 옆동기의 말에 황급히 다시 수정을 하러 갔기에 아직 crud 작업을 할 API를 받지 못하였는데 처음 이 사실을 알고 시작을 하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4. 재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비동기통신 및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좋은점

 

1.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에서 맡을 역할을 나누면서 상의를 하다보니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2. 부족했던 Router에대한 공부라던가 Query 및 통신에 대해서 복습을 많이 할 수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3.  팀원들이랑 불화가 없고 잘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고 모두가 아직까지 열심히 하려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서 좋은 것같다. API 만 나오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