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회고록] 미니프로젝트

느낀 점

많이 부족함도 느끼고 다시한번 복습도 많이하는 기회가 되는 한주차였다. 매칭 된 팀원이랑 실력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않아서그런지 둘이서 으쌰으쌰해서 잘 해낼 수 있었지만 백엔드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을 많이 하지못한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

프로젝트도 열심히 했지만 조금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마무리를 하게 되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분명 좋은 시간이였고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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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 기술스택에 대한 아쉬움

1. S3와 로그인 JWT를 구현을 해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어서 오늘은 꼭 마무리를 해보고 자려고 한다.

 

2. 다른 조의 발표를 들으면서 전혀 처음보는 라이브러리 및 기술을 발견했기에 조금 조사해보려한다.

(젠킨스, 리액트네임규칙, 인라인스타일이란?, lazy loading, 캐러셀, 커밋 컨벤션, reactQuery 에러바운더리 서스펜스, setQuery와 inavalidation의 차이점)

 

3.  사용한 기술스택에 대해서 깊이 있게 사용하지 못했다는 것에 아쉬움이 있다.

(mutate의 onFailure설정, 사용한 customHook의 범용성, invalidation의 활용성 등등)

 

● 완성도

1. CSS적으로 기능하나하나 뭔가 빠진 부분이 있는 것같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2. 의도적으로 조금 허술해보이는 UI를 구성하려했지만 내가 진짜 허술해서 의도치않게 조금 못나보여서 아쉽다.

 

3. 트러블슈팅이 나왔을 때 꼭 기입하고 해결책 찾아서 적어놓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나중에 되서 할려니깐 생각도 안나고 진짜 좋은 에러해결이 몇 있었던 것 같지만 기억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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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해야 할 방향

 

트러블슈팅 작성하기!

 

test작성해서 확인하면서 기능 구현하기

 

처음 기획단계에서 일부러 허술해보이는 짓 금지..

 

주변 사람들의 기술스택 엿보기